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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섭 지자체 연고 사업은 선수 생계 지원이 핵심

장엄섭이 지자체 연고 사업에 대해 말했음
KeG 전국 결선 현장에서 만난 장엄섭이 말한 내용인데
선수들이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임
생계 걱정 없이 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었음
그런데 이 말이 왜 주목받았냐면
지자체 연고 사업이 최근 논란이 많아서임
선수들 중 일부가 연고지와 무관한 곳에서 활동하면서
지자체 지원금을 받는 것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음
장엄섭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연고지와 선수의 관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보는 듯
실제로 연고지와 관련 없는 선수에게 지원금을 주는 건 문제가 있음
그래서 선수들이 생계 걱정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인 거임
이번 발언으로 장엄섭이 지자체 연고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한 셈임
앞으로 이런 논란이 계속될 거라면
지자체도 좀 더 신중하게 대처해야 할 듯
지자체 연고 사업은 선수들에게 생계를 책임지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정작 필요한 곳에서는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단순히 이름만 붙인 연고지가 아닌 실제 지역과 연결된 선수에게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의미임
예를 들어 서울에 소속된 선수가 경기도에서 활동한다면
그 선수는 서울 연고지로 인정받을 수 없고
반대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선수가 서울에서 뛰면
서울 연고지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임
이런 기준이 마련된다면 연고지와 무관한 선수에게 지원금을 줄 일이 줄어들고
지자체도 정확하게 지원 대상을 선정할 수 있을 거임
하지만 이걸 실현하려면 지자체와 리그 간 협의가 필수적임
현재는 연고지 규정이 모호해서 서로 다른 해석이 가능하고
선수의 거주지나 활동지를 공개하는 시스템도 필요함
이번 일로 선수들의 목소리가 더 강하게 전달될 수 있고
현재 제도가 너무 느슨해서 오히려 부작용을 낳고 있음
하지만 이런 개혁은 쉽지 않을 듯
지자체마다 서로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고
리그와 지자체 간 협의도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단기간 내에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임
게다가 연고지가 선수의 성적이나 인지도와 연결된다면
결국 또다른 논란이 생길 가능성도 있음
예를 들어 유명 선수가 소속된 연고지에만 자원이 몰리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음
이번 일로 연고지 규정이 재검토될 가능성도 커졌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지가 관심사임
지자체와 리그가 협의를 통해 명확한 기준을 마련한다면
연고지 사업도 더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