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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헬게이트 열린다

용인은 여전히 교통지옥이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친선전을 치르는데 경기장이 용인미르스타디움이래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6일 오후 8시에 경기를 하려는데
그런데 문제는 경기장 위치가 용인이라는 거임
용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교통 혼잡으로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도 역시 문제가 될 듯함
친선전이라서 공식적인 경기보다는 부담이 덜할 수 있지만
경기장 주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거라 예상됨
그래서 교통 정체가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음
용인 지역 주민들은 이미 지쳤을 거 같음
이번 경기 때문에 또 한 번 교통난을 겪게 되는 거니까
정말 헬게이트가 열리는 분위기임
이번 친선전이 단순한 경기 이상의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용인 미르스타디움은 서울에서 가까운 편이지만 그나마도 지하철이나 버스 노선이 제대로 안 돼서 차량 이용이 필수적임
특히 경기 당일에는 주변 도로가 대부분 통제될 거고 주차 공간도 부족할 가능성이 큼
지난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당시엔 경기가 끝난 후에도 2시간 이상 차가 움직이지 않았다고 함
그때는 야간 경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주민들 사이에서 큰 불만이 나왔었음
이번에도 그런 일이 반복된다면 용인 시민들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음
더 큰 문제는 경기장 주변에 있는 상가들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점임
주로 음식점이나 카페 등이 운영 중인데 경기 전후로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매출이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교통 문제로 인해 고객이 찾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음
이러한 상황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아무래도 이 문제는 단순히 축구 경기 때문이 아니라 용인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임
지자체나 관련 기관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 때임
하지만 지금까지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고 경기장 주변의 교통 체계도 개선되지 않음
앞으로도 이런 친선전이나 대규모 행사를 계속 개최한다면 용인의 교통 문제는 더 악화될 가능성도 있음
이런 상황을 보면 축구협회나 대한축구협회도 좀 더 신중하게 경기장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음
단순히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용인 같은 곳을 고르는 건 아닌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