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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위 희망 이어가며 KIA 꺾음

두산이 4위 희망을 이어갔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시즌 16차전 마지막 경기에서 3-2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음
잭로그 선발로 나섰는데 1회 톱타자 김호령에게 2루타를 맞았고 희생번트로 실점을 했음
그러나 두산 타선이 반격에 나서면서 경기를 뒤집었지
특히 후반부에 드디어 결승타를 치며 승리를 확정 지었음
이번 승리로 두산은 4위 자리를 유지하게 됐고 여전히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안고 있음
KIA는 계속해서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순위 경쟁에서 뒤처지는 듯
두산의 이번 승리는 분위기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음
이제 남은 경기에서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가네
잭로그가 1회에 실점을 했지만 그 후로는 완전히 안정을 찾은 듯
2회부터는 타자들이 연속적으로 볼을 치면서 균형을 잡았고 3회에는 끝내기 홈런으로 승기를 잡음
이번 경기에서 두산의 타격력이 다시 살아난 느낌이었지
특히 중간에 나온 결승타가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버렸음
하지만 KIA와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앞으로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급변할 수 있음
두산 측에서는 이 승리를 계기로 기세를 이어가야 한다는 분위기임
KIA는 이번 시즌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선수들 마음도 무너진 듯
특히 최근 경기에서 타선이 전혀 살아나지 않아서 야구 팬들 사이에서도 걱정이 많음
이번 경기에서도 마운드에서 실점이 계속되자 분위기가 떨어졌다고 함
두산의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가 있음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잡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이제 남은 경기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가 중요한데
다른 팀들의 성적도 예측하기 어려워서 막상 막하가 될 수도 있음
두산의 감독은 이번 승리를 통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려는 듯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승리는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다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음
그 말에 선수들도 화답하듯 박수를 치며 웃음을 짓던 모습이었음
이번 승리가 두산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까?
결국은 남은 경기에서 얼마나 잘 해낼지가 관건일 듯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선 최소 4위를 확실히 잡아야 하는데
이제 두산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관심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