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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수들 오키나와 캠프에서 지옥 러닝 중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서 지옥 같은 러닝을 하고 있음
선수들은 캠프 첫 날부터 정말 힘든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함
지옥 러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서 얼마나 혹독한지 알 수 있음
일반적인 훈련이 아니고 정말 몸과 마음 모두를 혹사시키는 그런 종류의 러닝인 듯
이런 훈련은 경기력과 체력 강화를 위해 하는 거라고 하지만 선수들 입장에선 꽤 힘들 것 같음
오키나와는 기온도 높고 습도도 높아서 더 힘들 수밖에 없음
이번 캠프가 KIA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한데 그만큼 훈련도 엄격하게 진행되고 있음
지옥 러닝이 계속 이어진다면 선수들 몸 상태도 걱정되겠지만 그만큼 준비가 잘 될 수도 있음
이번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시즌 초반에도 무난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음
하지만 실제로는 선수들이 얼마나 견디고 있는지가 더 궁금해짐
일부 선수들은 훈련 후 피로감을 호소하며 병원에 가기도 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감독은 계속 훈련을 강행하고 있다고 함
이런 식으로 훈련하면 경기 중 부상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음
오키나와 캠프는 KIA가 매년 꾸준히 진행하는 전략이었는데
지난해에도 비슷한 훈련 방식을 썼지만 올해는 더 혹독하게 바뀐 듯함
이유는 아마도 지난 시즌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인 듯
시즌 초반부터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려면 체력과 경기력 모두를 다져야 한다는 판단이 있었음
지옥 러닝은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조건을 고려한 훈련이 포함된다고 함
예를 들어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러닝을 하면 체온 조절이 어렵고
심폐 기능도 더 많이 요구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훈련보다 힘들 수밖에 없음
이런 훈련 방식은 일본 프로야구 팀들과 유사한데
일본 팀들도 오키나와나 하와이 등 해외 캠프에서 힘든 훈련을 한다고 함
하지만 KIA의 경우 최근 몇 년간 이런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선수들의 체력과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음
단 이런 훈련은 선수 개인의 체력과 회복 능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
특히 나이가 많은 선수들은 훈련량을 조절해야 하지만
감독은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 훈련해야 한다고 주장함
이러한 갈등이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이 캠프의 성패는 선수들이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에 달렸다고 볼 수 있음
지옥 러닝을 견뎌내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의지와 체력이 동시에 시험대에 오르고 있음
이번 캠프가 끝나면 어떤 선수가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