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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NC 정규시즌 최종전 우천 취소 5위 결정은 4일로

결국 우천 취소가 됐고 5위 결정은 4일로 미뤄졌음
KBO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와 NC 경기가 취소됐다고 발표함
비가 오는 바람에 경기를 못 하게 된 거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취소가 되다니 좀 아쉬운 상황임
5위를 결정할 수 있는 경기라서 더더욱 그렇음
취소된 경기는 4일에 다시 열기로 했음
이번 주말에 다시 맞붙을 예정이라 기대감도 생김
우천으로 인한 일정 변경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선수들 입장에서는 빠르게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음
5위 자리가 중요한 만큼 경기 일정 조정도 신중하게 해야 할 듯
지난해도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된 적 있었는데 그때는 당일 대체 경기를 치르기도 했음
그런데 이번엔 2일이나 늦춰서 경기를 하게 된 거라 좀 특이한 상황임
KBO 측은 날씨가 계속 안 좋을 수도 있어서 미리 일정을 조정한 건 아니냐는 말도 나옴
특히 5위를 놓고 경쟁하는 팀들 이 경기 결과가 전체 순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KT와 NC 모두 승리하면 5위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경기를 못 치르면서 순위 결정이 더 복잡해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이런 경우 선수들은 체력 관리나 심리적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음
경기 일정이 바뀌면 훈련 계획도 수정해야 하고
심리적으로도 압박감이 오래 지속될 수 있어요
또 다른 팀들도 이런 상황을 겪은 적이 있는데
예를 들어 2019년에도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서 순위가 혼란스러워진 적이 있었음
그때는 결국 추가 경기를 치르거나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에 영향을 줬었음
이번에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KBO가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가는 부분임
이번 사례를 보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느끼게 됨
단순히 승패보다는 전체적인 순위와 포스트시즌 진출에 직결되는 경기라서
취소가 되는 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 수 있음
앞으로도 날씨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경기 일정이 바뀔 수 있으니
팀들마다 유연한 대처가 필요할 듯
이번 사건은 KBO의 대응 방식과 선수들의 대응 태도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