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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야진 부자로 유명한 이유

한화 이글스는 내야가 진짜 부자임
1루수는 채은성하고 안치홍이 있음
2루수는 황영묵과 문현빈이 뛰고 있음
유격수는 심우준과 이도윤이 맡고 있고
3루수는 노시환이 지키고 있음
내야진 구성이 꽤 두꺼운 편이라서
팀의 수비력도 괜찮다는 평가 받음
다만 경기 중간에 부상이나 조기 퇴장 등으로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그래도 내야진 자원이 풍부하다는 건 확실함
그런데 이건 단순히 선수들 수가 많다는 거뿐만 아니라
각 포지션별로 실력도 꽤 차질 없는 편임
심우준은 축구 유니폼을 입은 듯한 스타일의 공격형 유격수이고
이도윤은 수비 중심의 철벽 수비수로 평가받음
3루수 노시환은 타격도 괜찮고 송구도 빠르고
경기 운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이렇게 보면 내야진 자체가 이미 한 팀 분량의 자원을 가졌다고 볼 수 있어
즉석으로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없어서 상황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음
이런 상황은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지만
한화 같은 경우는 내야진이 너무 두꺼워서
선수들이 서로 교대할 여유가 없고
결국 한 명씩만 뛰는 게 대부분이지
그래서 시즌 내내 선수들의 피로도가 높은 편임
또한 내야진이 많다 보니
감독이 선발 때 고민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임
어떤 선수를 뽑을지 결정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거
그리고 선수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서
조금이라도 성적이 안 나오면 금방 교체되는 경우도 많음
이런 상황은 결국 선수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음
자신이 뛰지 못하면 경기를 잃을 수도 있고
반대로 뛰면 무리하게 몰아붙여야 하는 상황이 생김
그래서 선수들 모두가 힘든 환경에서 뛰고 있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이런 내야진의 강점을 보면
한화는 앞으로도 수비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홈 경기에서는 더 두드러질 수 있을 것 같음
내야진이 두꺼운 만큼 수비 조직도 탄탄해질 수 있기 때문임
단 이걸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겠지
선수들의 상태를 잘 관리하면서
백링크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선수를 빠르게 뽑아내는 게 중요함
그렇지 않으면 내야진의 장점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