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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NC 상대로 천적 실력 보여줘

KT 위즈 선발 고영표가 NC 다이노스 상대로 천적이라는 말을 듣게 됐음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고영표가 7이닝 동안 3실점으로 잘 던졌는데
NC 타선을 꽤 잘 막아내면서 승리를 거두었음
고영표는 이전부터 NC 상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해왔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줬음
NC의 타자들이 고영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애를 먹었던 듯
특히 고영표의 커브와 체인지업이 NC 타자들에게 잘 맞았다고 함
이번 승리로 고영표는 자신감을 얻었을 가능성이 높음
KT 입장에서는 고영표의 안정적인 투구가 큰 무기로 작용하고 있음
NC도 고영표를 상대로 고전했고 앞으로도 고영표를 만날 때는 신경 써야 할 듯
이번 경기는 고영표가 NC에게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 다시 한 번 증명한 경기였음
고영표의 NC 상대 성적은 사실 오래전부터 주목받던 부분임
그 전까지는 단순히 좋은 성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몇 경기에서 특히나 NC 타자들을 완전히 잡아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분위기가 달라짐
이유는 고영표의 구심이 NC 타자들의 타격 패턴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음
예를 들어 NC 타자들이 공을 예상하는 방향이나 속도에 대해 고영표의 변화구가 잘 반응하는 듯함
KT의 다른 선발 투수들도 NC 상대로는 다소 불안한 성적을 보여줬는데
다만 고영표가 NC 상대로만 잘하는 건 아님
그 전에도 LG나 두산 등 다른 팀들에 대해서도 꽤 좋은 성적을 기록했었음
그래서 이건 단순히 천적이라는 말이 아니라 고영표가 NC 타자들을 잘 읽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이런 점에서 고영표는 현재 KBO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선발 투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음
KT는 고영표를 중심으로 투수진을 구성하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 선택이 옳았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했음
그래서 이건 단순히 천적이라는 말이 아니라 고영표가 상대 타자들의 패턴을 잘 읽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임
앞으로도 고영표가 NC와 만나는 경기는 관심을 끌 만한 경기일 가능성이 큼
NC 측에서는 고영표를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이 클 듯함
